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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마이크는 오라소마의 선구적인 창시자 비키 월과 운명적으로 만나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경험과 공통된 소명의식을 나누며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했고, 이후 7년간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가르침을 펼치는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오라소마 시스템이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비키는 마이크의 특별한 재능을 알아보고 오라소마의 발전을 이끌어갈 책임을 그에게 맡겼습니다. 1991년 비키가 세상을 떠난 후, 마이크는 그의 아내 클라우디아 부스(Claudia Booth), 그리고 비키의 파트너였던 마가렛 콕베인(Margaret Cockbain)과 함께 오라소마를 이어가는 관리자가 되었으며, 컬러가 지닌 변형적인 힘을 세상에 나누고자 했던 그녀의 사명을 이어가기 위해 헌신했습니다.
마이크 자신의 영적 여정은 여러 가닥의 실로 짜인 하나의 태피스트리와 같습니다. 깊은 영적 유산을 지닌 가정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드루이드(Druid)전통의 가르침을 접하며 자연의 지혜와 지구와의 조화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의 영적 탐구가 깊어지면서, 그는 카발라의 신비로운 세계에 몰두하며 생명의 나무와 천사의 영역을 탐구했습니다. 그의 탐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후 수피즘(Sufism)과 선(Zen)을 수련하며 이러한 수행법들을 자신의 경영 교육 분야 활동에 통합시켰습니다. 힐러로서의 그의 활동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철학—특히 교육, 생명역동농법, 그리고 보편적인 언어로서의 색채에 대한—에 대한 그의 관심과 결합하여, 오라소마의 주요 원리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마이크의 헌신은 오라소마(Aura-Soma Products Ltd)가 소유한 바이오다이나믹 농장인 '샤이어 농장(Shire Farm)'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토양에서 영혼까지(soil to soul)'라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며, 생태계의 건강을 개인 및 지구 전체의 웰빙과 하나로 통합해 왔습니다. 이 농장은 산림 재조성(조림)과 재생 농업을 향한 그의 헌신, 그리고 '진정한 치유는 지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예술 또한 마이크의 영적 여정에서 초석 역할을 해왔습니다. 순수 미술과 교육을 전공한 그는 도예와 만다라 그림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오늘날 오라소마의 성장을 이끄는 직관적이고 창조적인 흐름을 일구어 낼 수 있었습니다. 오라소마의 회장(Chairman)으로서 마이크는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혁신을 고취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공명하는 신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오라소마 아카데미의 교장(Principal)으로서 마이크는 컬러가 지닌 치유 잠재력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글로벌 움직임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독립적인 교육 기관인 오라소마 아카데미는 컬러, 의식, 그리고 웰빙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교육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는 교사이자 저자, 강연가로서의 활동을 통해 컬러의 신비와 정묘 에너지 해부학(subtle anatomy), 그리고 인간의 의식과 자연계 사이의 공생 관계를 밝혀왔습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전 세계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에 닿아, 컬러와 의식이 어떻게 개인과 그들을 둘러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깊게 넓혀주었습니다.
마이크의 여정은 지금도 새로운 세대의 탐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으며, 개인의 성장, 교육, 그리고 지구적인 케어를 아우르는 오라소마의 통합적 접근법과 지혜를 널리 전파하고 있습니다.